충암고 교장 "'계엄고로 바꿔라' 조롱…학생들도 부끄러워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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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가 9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인 충암고 교장·학부모와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장문석 경희대학교 교수 등을 불러 현안 질의를 했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윤찬 충암고 교장에게 현재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묻자, 이 교장은 “충암고 교직원들 모두 성난 시민들과 다를 바 없다. 학부모님들도 당연히 그렇다. 학생들조차 굉장히 부끄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야당 간사인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어떤 전화 항의가 많이 받았느냐”고 묻자 이 교장은 “학생들이 또래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조롱이 교명을 ‘계엄고’로 바꾸라는 것”이라고 답했다.
#교육위원회 #충암고 #비상계엄
실제적으로 중앙고의 이제 내란이
터지고 나서 개이 선포되고 나서
항의전화가 많이 왔다는데 얼마나
왔습니까 어 한 지금 한 10 30통
정도 온거 같습니다 아 아 한 이틀
그니까 한 이틀간 한 100통 정도
왔었고요 그다음에 이제 금요일 날 한
20통 정도 혹시 항의 내용은 주로
어떤 항의 내용일까요 예 뭐 대체로
도대체 고등학교는 어떤 학교 길래
이런 선배들이 나왔느냐 이런
졸업생들이 나왔느냐 그다음에 뭐 학교
폭파해라 예 그다음에 뭐 아이들이
이제 거리에서 이제 만나는 조롱 중에
이제 같은 또래 아이들한테 가장 많이
이제 받는 조롱은 교명을 개고 바꿔라
뭐 이런 이제 대부분 이제 저희
선생님들한테 또 질 는 것은 어떻게
가르쳤길래 이런 사람들이 이렇게
국가를 이렇게 만 만드느냐 뭐 이런
유의의 성난 표현들이 있습니다네 학교
안전을 고려해서 그 한시적 그 등교
복장을 자유로 한 걸로 알고 있어요
어 가정 통 신문에도 보니까 최근
국가의 엄정한 상황과 관련해 본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등학교
중 학생들이 현시국에 성난 시민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교복장 을 임시로 자유로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어 참 개탄할
노르시 학교에서는 어 그 교직원은
그리고 또 저 교장선생님은 이렇게
어떻게 지금 반응하고 또 생각을 보이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 충암 구성원들
충암고 교직원들 모두 성난
시민들과 다를 바 없는 마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학부모님들도 당연히
그러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희
학생들조차도 어
어 보교 우리의이 졸업생 분들이 어
그와 같은 일을 버린 거에 대해서 어
정말 굉장히 부끄러워하고 있고
그다음에 안타까워하고 있고 어
그다음에 어 성난 시민들처럼 저희도
똑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대부분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고등학교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가장 중요한 거는 친구들 사이에서
거론이 되는 말들인 거 같습니다 비양
거리내 거에다 상처를 받고 또 지금
어 네가 지금 교육을 받는게 되면은
윤처용 다른 학교 생 그죠 그리고 제
어 제가 저희 학부모님들고 저
주고받은 단톡에서 그런게 굉장히 많이
우려심들이 있으세요 그까 잘못은
유의하고 피해는 고스라니 아이들이
받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학교
거론 좀 안 했으면 하는데 라디오도
그렇고 TV 그렇고 아이들의 걱정이
가장 우려가 된다고 하시는 부모님도
계셨고 또 어른이 지나가신 어른들이
그러셨어요 충암 절대 안 된다
즈즈즈데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아이들이
굉장히 상처받는 거 학부모 입장에서는
화가 난다고 말씀해 주신분
학부모님들이 계세요데 저희 충남에는
11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있습니다
근데 거기에 따라서 또 학부모님들도
계시고 거기 조부모님도 계시고 또
친인척 관계도 계시는데 저는
여러분들께 진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어 아이들이 그니까 그 사실은
학교에서도 지금 교정선교 말씀하신
듯이 정치적인 거론은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을 믿고 따르고
있기에 저는 굉장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이 탄핵이나 나라의 걱정은
우리 부모님들이지 맞고 아이들이 걱정
그 안정적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게끔
도와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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