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2024년에 계엄령, 큰 충격 받았다…군인들 행동서 감동"

한강 "2024년에 계엄령, 큰 충격 받았다…군인들 행동서 감동"

중앙일보
2024. 12. 6.  #한강

✔중앙일보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JoongAngIlbo?sub_confirmation=1

"『소년이 온다』를 쓰기 위해서 1979년 말부터 진행된 계엄 상황에 대해서 공부를 했는데 2024년에 다시 계엄이 전개된 것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6일(현지시각) 전 세계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한강은 이날 오후 1시 스웨덴 스톡홀름 한림원에서 열린 노벨문학상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한강이 수상 이후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강#계엄령#노벨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