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결국 '탈 하이브' 선언…"가처분∙위약금 낼 이유 없다"
✔중앙일보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JoongAngIlbo?sub_confirmation=1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공유오피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9일 0시부터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 '탈 하이브'를 선언한 것이다. 당분간 어도어가 가진 팀명(상표권)을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법적 다툼을 통해 이름을 되찾아오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이들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마이크를 잡은 민지는 “우리가 잘못한 것이 없다. 어도어, 하이브가 위반하였기에 계약이 자동 해지됐다. 그래서 앞으로 꾸준히 활동할 수 있기에 가처분 소송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예정된 스케줄도 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진스 멤버들은 29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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