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운드 떠난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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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42)가 그라운드를 떠나며 "다음 생에 태어나도 야구를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추신수는 7일 인천 송도 경원재 앰버서더 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즌 종료 후 수술을 받은 어깨에 보호대를 차고 입장했다. 그는 은퇴할 때까지 뛴 팀들의 유니폼 및 대표팀 유니폼으로 만든 '17번'과 함께 무대 위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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