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쇄살인범 DNA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돌연변이가 발견됐다 |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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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많은 사람들이 이 이름을 기억할 것이다. 전 국민이 혐오하는 연쇄살인범이다.
호주에도 이런 인물이 하나 있다.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이라 불리는 캐슬린 폴빅이다. 그녀는 자기가 낳은 아기 4명을 살해한 혐의로 2003년 유죄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논란의 인물이기도 하다. 폴빅이 결코 죄를 인정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녀는 여전히 결백을 주장한다. 살인을 증명할 명백한 물증도 없었다.
놀랍게도 과학자들은 최근 폴빅과 폴빅이 낳은 네 아기들의 DNA에서 공통적인 돌연변이를 발견했다. 이 돌연변이를 보유한 사람은 목숨을 잃을 위험성이 있다. 사건은 완전히 다른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다.
폴빅은 파렴치한 살인마일까, 아니면 DNA 돌연변이로 아기 넷을 잃은 후 억울한 옥살이를 한 엄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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