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 김치에서 무청 빼지 마세요 /작은 무로 내년 봄 먹을 김치 담가 땅에 묻기
영하 7도가 오르내리는 날씨,
큰 무는 이미 창고 속 보관되어 있지만
작아서 비닐 덮어 남겨 두었던 무들은
이제야 뽑아 내년 봄에 꺼내 먹을 김치를 담갔아요.
김치를 땅에 묻을 때는
되도록 깊이,
그리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두어야
군내 없이 맛있게 익어요.
김장김치, 각종 채소들로 냉장고가 꽉 차 여유가 없으시다면
마당 한 켠에 깊이 묻어두고 내년 봄 땅이 녹았을때 꺼내
냉장고에 넣어 보세요.
냉장고에서 익은 김치와는 다르게
알싸한 묵은지가 된답니다 ^^
#김장무김치
#무청김치
#김장땅에묻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