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우스님, 범어사에서 49재 지내던 여고생 영가가 꿈에 나타나 엄마에게 하소연한 사연 ?! #영혼은있을까? #귀신은있을까? #천도재
잠실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사로 나선 광우스님은 광덕스님이 쓰신 책에선 본 재미있는 이 야기를 전했습니다. 불광사를 창건하신 광덕스님이 1950년대 범어사에서 재공양 담당 소임을 볼때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동래여고 3학년이던 여고생이 죽어 부모님이 범어사에 49재를 올리고 있었답니다. 여고생 영가의 어머님이 기도를 올리다 깜빡 졸았는데 꿈에 딸이 나타나 "스님들이 재를 잘 지내주셔서 좋은 곳에 갈 것같다"고 이야기했답니다. 그러면서 "그런데 스님들이 내 병풍을 자꾸 이곳 저곳에 옮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짜증을 내더랍니다.
무슨 말인지 궁금했던 어머니가 광덕스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병풍이야기를 했는데, 스님은 그 이야기를 듣고 자신만이 아는 이야기를 하는 어머니의 말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무슨 사연인지 법문을 통해 직접 들어보세요.
#광우스님이영혼이있다고믿는이유 #광덕스님 #49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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