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루이스와 이어령의 만남]  루이스씨, 이어령입니다

[C.S. 루이스와 이어령의 만남] 루이스씨, 이어령입니다

4 비디오 조회수·2024. 11. 3.  #이어령 #C #이민아목사

'최고의 기독 변증가' C.S. 루이스와 '우리 시대의 지성' 이어령 박사가 만난다면 어떤 이야기를 나눌 것인가? [루이스씨, 이어령입니다]는 이미 이 땅을 떠난 두 지성의 만남을 상상하며 이태형 기록문화연구소장이 쓴 책입니다.

저자인 이태형 기록문화연구소장은 국민일보 일본 특파원과 기독교연구소장을 역임했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더있다’ ‘두려운 영광’ ‘배부르리라’ ‘조지 뮬러처럼’ ‘아직 끝나지 않았다’ 등을 저술했습니다.

이어령 박사의 1주기(2023년 2월 26일)를 앞두고 출간된 이 책의 기획 목적은 한국과 영국의 탁월한 지식인이자, 크리스천인 두 사람을 가상 대담의 형식으로 만나게 함으로써 참다운 기독교와 그리스도인, 믿음이 무엇인지, 이별과 죽음, 슬픔과 고통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이야기와 상상력을 통한 글쓰기 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무엇보다 두 분의 대담을 통해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려 했습니다.

저자는 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장을 역임할 당시, 이어령 박사의 세례 현장에 참석한 이후 그와 기독교의 본질, 참된 믿음에 관련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여러 번 공식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박사의 따님인 고 이민아 목사가 이 땅을 떠나기 전 1년 남짓, 말씀을 듣고 깊이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직접 운영하는 기록문화연구소 유튜브를 통해 평소 즐겨 읽었던 C.S. 루이스에 대한 내용을 소개, 많은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런 계기로 이 박사와 루이스의 가상 대담을 계획하게 되었고, ‘루이스씨, 이어령입니다’란 이름의 책을 발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루이스씨, 이어령입니다’는 상상력을 통해 탄생한 책입니다. 저자는 시공을 달리한 이어령 박사와 C.S. 루이스가 서로 만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할지를 상상하며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이어령 박사의 부분은 그의 글과 강연 외에도 저자가 공식적으로 인터뷰하거나 직접 들었던 내용도 많습니다. 두 사람의 이름을 빌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신 한 부분도 있습니다. 독일의 신학자였던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 ‘하나님의 모략’을 쓴 댈러스 윌라드, ‘중력과 은총’의 저자 시몬 베유, ‘라브리 공동체’의 창시자 프란시스 쉐퍼, 랍비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 등 기독 지성들의 이야기들도 때로는 길게, 때로는 간단하게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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