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통일돼야 하지만 북한에 배울 것 하나 없다"ㅣ#정치언박싱

이준석 "통일돼야 하지만 북한에 배울 것 하나 없다"ㅣ #정치언박싱

중앙일보
14 비디오 조회수·2024. 11. 2.  #이준석 #국민의힘 #이준석대통령

이준석(36) 국민의힘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가장 핫한 인물이다. 어떤 평론가는 현재 한국 정치의 ‘빅3’를 이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으로 꼽기도 한다. 헌법의 만40세 대선 출마 제한 규정에 걸려 내년 3·9 대선에는 나갈 수 없지만 이름값으로는 이미 그 반열에 올랐다는 것이다.

이 대표에게는 ‘준스톤’이란 별명도 따라붙었다. 이준석의 ‘석’을 ‘石(돌)’을 뜻하는 영어 단어 ‘스톤(stone)’으로 바꿔 준스톤으로 부르는 것이다. 실제는 石이 아닌 錫을 쓰는 데도 말이다. 사실 이런 스타일의 별명은 흔히 셀럽(대중에게 영향력이 큰 유명 인사)에게 붙는다. ‘멋짐의 상징’인 아이돌 그룹 빅뱅의 권지용씨가 활동명을 ‘지(G)-드래곤(Dragon·용)’으로 삼은 데서부터 비롯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재드래곤’으로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다.

어쨌든 그는 여러 면에서 한국 정치사를 새로 쓰고 있다. 제1야당의 최연소 대표, ‘0선 중진’이라는 신조어, 서류 가방 대신 백팩이 어울리는 대표 등 각종 탄생에 기여하고 있다.

그런 그를 지난 20일 중앙일보 ‘정치언박싱’ 취재진이 만났다. 역시나 그는 여느 정치인이면 민감해서 피해갈 질문도 막힘없이 답했다. 자기보다 한 살 많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말하며 일침을 가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이준석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