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서예 퇴계 이황 칠언절구 공모전 체본 해서 도산의 달밤에 매화를 읊다  독의산창야색한 書道 書法 Calligraphy

한문서예 퇴계 이황 칠언절구 공모전 체본 해서 도산의 달밤에 매화를 읊다 독의산창야색한 書道 書法 Calligraphy

9 影片觀看·2024年10月17日  #서예기초 #서예배우기 #붓글씨동영상

도산의 달밤에 매화를 읊다. (陶山月夜詠梅)
퇴계 이황
산창에 홀로 기대 밤빛은 차가운데 / 獨倚山窓夜色寒
매화 가지 끝에서 둥근달이 떠오르네 / 梅梢月上正團團
이제 새삼 실바람을 불러올 것 없나니 / 不須更喚微風至
맑은 향기 저절로 온 동산에 가득하네 / 自有淸香滿院間

뜨락을 거닐으니 달이 사람 따라오네 / 步屧中庭月趁人
매화 곁을 돌고 돌아 몇 바퀴나 돌았던고 / 梅邊行遶幾回巡
밤이 깊도록 오래 앉아 일어날 줄 모르니 / 夜深坐久渾忘起
향기는 옷에 차고 그림자는 몸에 찼네 / 香滿衣巾影滿身

늦게 피는 매화꽃의 참뜻을 알겠으니 / 晩發梅兄更識眞
아마 내가 추운 때를 겁내는 줄 알았구나 / 故應知我怯寒辰
어여뻐라 이날 밤이 내 병을 낫게 한다면 / 可憐此夜宜蘇病
이 밤이 다하도록 달 대할 수 있으리라 / 能作終宵對月人

서예원에서 직접 배우실 분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주소: 경북 경산시 중방로 32-3 초원하이츠 상가 2층 청림서예원 (대구지하철 2호선 임당역 2번출구 10분거리)
전화: 010-2509-2209
청림서예원장 청공 우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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