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공의 생각하면 매우 안타깝고 미안" 복지장관의 첫 사과
✔중앙일보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JoongAngIlbo?sub_confirmation=1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브리핑에서 "전공의를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2월 전공의 이탈 이후 의료 혼란 7개월여 만에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브리핑은 원래 정경실 의료개혁추진단장(1급)이 하기로 돼 있었으나 조 장관이 나섰다. 복지부 관계자는 "정부가 '미안'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장관이 이런 말을 하기 위해 브리퍼(브리핑을 하는 사람)로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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