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청 "코로나 8월말까지 증가 후 감소…치명률 독감과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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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재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치명률은 계절 독감과 유사하다며 “이달 말까지 증가 후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21일 코로나19 대책반 브리핑에서 “여름철 유행은 8월 말까지 늘다가 이후에 감소할 것으로 예측한다”며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였고, 지난해 치명률은 0.05%로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은 계절독감과 비슷하지만, 고연령층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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