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마싼자에서 온 편지’ 예고편 / 서울, 대전 동시상영
오리건주에 사는 주부 줄리 키스(Julie Keith)는 2012년 할로윈 날, 장식을 정리하던 중 손으로 쓴 편지 한통을 발견했다. 이 편지는 ‘죽음의 수용소’로 알려진 중국 마싼자 노동교양소에 갇혀 있던 한 익명의 수감자가 영어로 쓴 것이다. 그는 편지를 쓴 다음, 강제 노역을 당하며 제작하던 수출용 플라스틱 장식품에 몰래 끼워 넣었다. 편지 속엔 중국 노동교양소에서 일어나는 잔혹한 고문과 인권침해를 폭로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 이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 달라는 당부가 있었다
레온 리 감독 / 75분 / 2018 / 리얼 다큐멘터리
서울 상영 : 3월29일 토요일 3시, 강남역 11번 출구, 시티극장
대전 상영 : 3월29일 토요일 오후 4시, 독립영화전용관 씨네인디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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