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길, 석방 후 첫 '돈 봉투' 재판 "돈봉투 수수·살포한 적 없어"
✔중앙일보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JoongAngIlbo?sub_confirmation=1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재판을 받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보석 석방 후 첫 재판에 출석하며 거듭 혐의를 부인했다.
3일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낸 송 대표는 "돈봉투 수수와 살포를 부인하는 입장은 그대로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다"며 "지금까지 재판에서 나온 모든 사람의 증언과 녹취록을 봐도 송영길의 지시를 받거나 공모했다는 말은 전혀 없다"고 답했다.
송 대표는 "사후에 보고했냐 안 했느냐가 문제인데, 전혀 기억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럴 여유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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