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50년, 청나라 쓰촨성 대지진에 얽힌 '신비한 이야기' ㅣGolden Flute 황금피리
청나라 도광 30년, 9월의 어느 날 밤.
현재의 쓰촨성 지역에, 지금으로 치면 약 7.5급의 #지진 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쓰촨 지역의 총독 서택순이 조정에 올린 상주문만 봐도 당시 상황은 짐작이 가능합니다.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 위아래로 흔들거리더니 집이 무너졌다. 온 성안에 울부짖는 소리가 요란했고, 밤에 내린 비 때문에 구원할 길이 없었다. 날이 밝자, 온 성의 집들은 골목을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다 무너졌고, 절과 성루, 문무아서 및 감옥, 창고가 모두 무너져 있었다… 파묻혀 죽은 사람이 부지기수다”
그런데 이 지역에는 #우수매 선생이라는 관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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