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년 전 말라기 예언 112번째 교황이 마지막이고 이후 대심판이 시작된다!

900년 전 말라기 예언 112번째 교황이 마지막이고 이후 대심판이 시작된다!

미디어파이
49 비디오 조회수·2022. 10. 28.  #예언 #112번째 #112th

900년 전 말라기 대주교는 자신의 생존 이후 112명의 교황만 있게 되며 그 후 대심판이 시작될 것이란 예언서를 남겼습니다.

말라기(1094~1148) 대주교는 아일랜드 출신으로 대수도원장, 추기경, 교황대사를 지낸 인물로 1190년 클레멘스 3세 교황에 의해 성인(聖人)으로 시성됐습니다.

말라기 대주교는 1139년 교황 이노첸트 2세의 부름으로 교황대사가 되어 로마에서 근무합니다. 그곳에서 영적 계시를 받았는데 당시 교황 이후 112명의 교황만 있게 되며 그후 대심판이 시작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말라기는 라틴어로 미래에 선출될 112명 교황의 출신, 인물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아 책으로 남겼습니다. 예언에서 그는 미래 교황의 이름을 명시하진 않았지만 개인적 특성에 관해 정확히 표현했습니다.

말라기는 이 예언서를 당시 이노첸트 2세 교황에게 전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예언서를 전해받은 교황은 미래에 112명의 교황밖에 없을 것이란 내용에 충격을 받았으며 향후 큰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해 미래에 수천 명의 교황이 있을 거라고 내용을 수정한 후 예언서를 비밀 문서고에 넣고 봉인해버렸습니다.

봉인된 예언은 450년 동안 공개되지 않다가 1595년 당시 교황청 역사가인 아놀드 드 와이온이 교황청의 역사를 정리하다 이 예언서를 발견하고 세상에 공개하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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