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가 네 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달을 한 바퀴 돈 뒤, 무사히 지구로 돌아왔습니다. 1972년 이후 처음으로 인간이 달의 뒷면을 직접 바라본 순간이었죠. 그 장면이 마음을 울렸다면, 아래 작품들이 그 감동을 더 오래 이어줄 거예요.
1부
모든 것의 시작, 아폴로
아르테미스 이전에는 아폴로가 있었습니다. 인류를 처음 달로 데려간 그 여정을 다시 따라가 보세요 — 역사적인 첫 발걸음부터, 아슬아슬했던 귀환까지.
다큐멘터리 | NASA 아카이브
아폴로 11호: 달에 남긴 첫 발자국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 최초의 달 착륙, 그 생생한 기록과 이야기. 아르테미스 2호가 이어가고 있는 바로 그 출발점입니다.
다큐멘터리 | NASA 아카이브
아폴로 8호: 달에서 맞은 크리스마스
1968년 크리스마스이브, 인류 최초로 달 궤도를 돈 순간. 그들이 남긴 ‘지구돋이(Earthrise)’ 사진은, 이번 아르테미스 2호에서도 다시 재현되었습니다. 모든 시작이 담긴 장면입니다.
다큐멘터리
아폴로 13호: 무사 귀환
재난 직전까지 갔던 임무 — 그리고 세 명의 승무원을 끝내 무사히 귀환시킨 기술과 팀워크의 기적. 아르테미스 2호는 이번에 아폴로 13호의 거리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다큐멘터리 | NASA 아카이브
아폴로 17호: 달 위의 마지막 발자국
달을 걸었던 마지막 인간들. 1972년 이후 53년, 그 긴 공백이 이제 다시 이어지기 시작합니다.
2부
더 넓은 시선으로
달은 시작일 뿐입니다. 이 작품들은 한 걸음 물러나, 그 모든 여정을 가능하게 만든 이야기와 더 큰 우주를 보여줍니다.
다큐멘터리 | NASA 역사
프로젝트 제미니: 달로 가는 다리
아폴로 이전, NASA는 우주에서 머무르고, 움직이고, 연결하는 법부터 배워야 했습니다. 제미니는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 ‘중간 단계’였습니다.
다큐멘터리 | 윌리엄 샤트너 내레이션
우주왕복선
30년의 셔틀 시대. 국제우주정거장을 세우고, 허블 망원경을 쏘아 올리며, 인간이 우주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운 시간입니다.
다큐멘터리 | 인물
크리스타 맥올리프: 별을 향해
최초의 민간인 우주비행사를 꿈꿨던 한 선생님. 그녀의 이야기는 지금의 아르테미스 계획이 수많은 희생 위에 세워진 도전임을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다큐멘터리 | 과학
매혹적인 우리의 우주
우주의 시작과 구조를 따라가는 여정. 달을 도는 장면을 본 뒤, 우리가 얼마나 거대한 세계를 탐험하고 있는지 새삼 느끼게 합니다.
3부
그리고, 다음 단계
아르테미스 2호는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이제 목표는 달 표면, 그리고 그 너머입니다.
다큐멘터리 | 과학
블루 플래닛 레드
달은 디딤돌, 목적지는 화성. 인류가 붉은 행성에 도달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 아르테미스가 향하는 미래를 보여줍니다.
4부
세상을 바꾸는 시선
우주를 다녀온 사람들은 늘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빅터 글로버는 그 경험을 '한 인간의 몸으로 감당하기엔 너무나 거대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버즈 올드린은 달 위에서 성찬을 올렸으며, 아폴로 8호의 승무원들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달 궤도에서 창세기를 낭독했습니다. 지구를 떠났다가 돌아온 사람들은, 결국 같은 감정을 이야기합니다.
SF 드라마 | 2020 | 70분
신의 우주비행사
1962년, 한 명의 우주비행사가 홀로 우주로 향합니다. 그리고 궤도에서 마주한 어떤 ‘신호’는, 그가 믿어온 모든 것을 뒤흔듭니다. 우주와 신, 그리고 존재에 대한 질문을 담은 대담하고 사색적인 작품입니다.
아폴로에서 아르테미스로, 그리고 그 너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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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문 | https://www.ganjingworld.com/article/1ifdiu52bfoIab1rOKmIafe9V1761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