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2025년 7월 22일 —표현의 자유와 개인정보 보호를 사명으로 삼고 있는 영상 공유 플랫폼 ‘깐징월드’가 7월 20일, 조직적인 온라인 공격의 표적이 되었다. 중국공산당(CCP)과 연계된 것으로 보이는 가짜 계정들이 수천 건의 혐오성 댓글을 도배했으며, 그 목적은 중공의 파룬궁 박해 26주년을 추모하는 콘텐츠를 방해하는 데 있었다.
깐징월드는 자사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따라 해당 악성 콘텐츠를 신속히 삭제했다. 또한 혐오성 댓글을 단 가짜 계정 및 이와 연결된 이메일 주소 등 관련 정보를 수집했으며, 후속 조치를 위해 이를 사법 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다. 깐징월드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표현의 자유를 지켜 나가는 데 변함없이 매진할 것이다.

이 공격은 동부 표준시 오전 9시경에 시작되어 오후 3시까지 이어졌으며, GJW+ 의 특별 기획 ’7·20: 박해에 맞서 자유를 지켜 온 파룬궁에 바치는 영상 헌사’를 표적으로 삼았다. 이 기획에는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다큐멘터리 ‘마싼자에서 온 편지’가 포함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파룬궁 수련자들의 7·20 퍼레이드 현장을 보도하고 있던 여러 언론의 라이브 방송도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이러한 방해 공작은 추모일을 전후해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온라인 활동을 잠재우려는 의도로 풀이되는데, 이는 당시 전 세계 사용자들이 #720과 #July20Rally 같은 해시태그를 달고 영상과 메시지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법은 중국공산당의 초국가적 탄압의 전형적인 수법과 그대로 닮아 있으며, 션윈예술단과 전 세계 파룬궁 커뮤니티를 겨냥해 빈번히 사용되어 온 것이다. 깐징월드는, 미국 시민과 정부가 이번 사건을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중국 국경 너머의 표현의 자유를 잠재우려는 중공의 더 큰 공세의 일환으로 인식하고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을 촉구한다.
의심 계정들은 7월 7일부터 14일 사이 해외 이메일 주소와 VPN을 동원하여 그 출처를 감춘 채 대량으로 생성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댓글은 번체자로 작성되어 있었지만,기술적인 분석의 결과, 해당 계정들의 설정 언어는 간체자였고 타이완 IP를 우회 경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중국 본토에서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공작임을 시사한다. 계정 사용자명은 타이완인, 동남아시아인, 혹은 서양인처럼 보이도록 위장되어 있었는데, 이는 과거 중공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스팸오플라주’ 공작과 일치하는 수법이다. 이러한 공작은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전 세계의 표현의 자유를 약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중공이 깐징월드를 방해하기 위해 7월 20일을 택한 이유는, 깐징월드가 지금도 자행되고 있는 파룬궁 박해의 실상을 세상에 알리는 목소리를 담아내는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파룬궁 박해는 지난 26년간 전 세계 인권 단체들로부터 줄곧 규탄받아 왔으나, 중공 정권은 그 진실을 덮어 가리는 데에만 골몰하고 있다. 깐징월드가 이러한 공격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 7월 20일에도 같은 유형의 공격이 있었다.
2022년에 설립되어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깐징월드는 ‘인류를 위한 기술’이라는 사명 아래 운영되고 있다. 본 플랫폼은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진실을 수호하며, 인간성과 전통적 가치를 존중하는 토대 위에 세워졌다.
미디어 문의: [email protected]
영어 원문 | https://www.ganjingworld.com/ko-KR/article/1hqh8qsjjeuQ9WLM3b6xsw5IQ12q1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