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뜨개공장 콩장장 콩지입니다.
네. 콩지의 음식발기의 그 콩지와 동명일인입니다^^
빵굽다 말고 지금은 뜨개질하며 여생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블로그만 하다가 갑자기 유튜브라는 생면부지의 땅에 와서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며 적응하느라 꼬박 2년이 걸렸다고 할까요. 여전히 부족한 상태지만 여러분의 뜨개생활에 행복을 주고 신나는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꾸려가볼까 합니다.
뜨개공장은 여러분들의 응원과 칭찬의 힘으로 돌아갑니다.
당췌 포기할 틈조차 없도록 아낌없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차원을 넘나드는 뜨개질러의 기백으로
뜨개공장이 뜨개공단이 될 때까지.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