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억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교육, 라이프스타일, 기술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확장과 수익 다각화를 위해 깐징월드에 합류했습니다. 또한 수억 명의 시청자를 보유한 주요 미디어 매체들도 플랫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깐징월드는 출시 2년 만에 기존 플랫폼의 한계에 지친 크리에이터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허브로 자리잡았습니다. 중독성 없는 알고리즘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우선하며, 크리에이터가 진정하게 성장하도록 도구를 제공합니다.
깐징월드는 광고 수익 공유, 채널 멤버십, 브랜드 협업, 이벤트 리워드, 제휴 프로그램, 라이브 스트리밍 ‘치어 기프트(Cheer Gifts)’ 등 다양한 수익화 모델을 도입했습니다. 특히 멤버십과 응원 선물은 80%의 수익을 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하며, 단 100명의 팔로워만 있어도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 이는 다른 플랫폼보다 10-40% 높은 수익률입니다.
지난 11월 13일 세계 친절의 날을 맞아, 깐징월드와 유명 크리에이터들은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KindnessIsCool*(#친절은멋져요) 캠페인 영상을 선보이며 더 많은 사람이 친절을 전파하도록 독려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29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음악과 자매간의 매력으로 유명한 테일러 레드 TV는 "단 하나의 친절한 행동이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67만 팔로워를 보유한 프로 파쿠르 선수 루크 마이젤(22)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친절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자선단체 '“I Want to Mow Your Lawn(잔디를 깎아드리고 싶습니다)'을 설립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브라이언 슈워츠는 "깐징월드 플랫폼을 통해 친절을 전파하고, 우리의 활동을 소개할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자선단체는 노인과 참전용사, 그리고 장애인에게 무료로 잔디 깎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외에도 'Dad, How Do I?(아빠, 이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채널의 롭 케니(500만 팔로워), 'Absolute Motivation(절대동기 부여)'의 설립자 제임스 딕슨(150만 팔로워), 노숙자들에게 무료 헤어컷과 변신을 선물하는 것으로 유명한 헤어 ASMR 세이훈(81.4만 팔로워), 뷰티 인플루언서 재키 와이어스(95만 팔로워), 그리고 건전한 가족 채널로 알려진 조이랜드 패밀리(93.2만 팔로워) 등이 참여했습니다.
깐징월드: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플랫폼
'깐징'은 '깨끗함'을 의미합니다. 깐징월드는 '인류를 위한 기술'이라는 기본 원칙 아래 운영되며, 여타 디지털 플랫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독성과 부정적 콘텐츠의 무한 소비 현상에 맞서고 있습니다.
깐징월드는 인플루언서, 미디어 업체, 그리고 퍼블리셔를 위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공유를 지원합니다. 프리미엄 스트리밍 서비스인 GJW+를 통해 영화 스트리밍은 물론 어린이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독자적인 소유자 해시태그와 같은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채널 운영자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모으고 이벤트를 조직하여 빠른 커뮤니티 성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깐징월드는 모든 콘텐츠 크리에이터, 퍼블리셔, 미디어, 영화 제작자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보람 있는 기회를 발견하고, 영감을 주는 캠페인에 참여하며, 여러분의 미션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수익화하세요.
*깐징월드가 주최하는 'Kindness Is Cool(친절은 멋져요) 비디오 어워즈'는 영상 제작자들이 크고 작은 친절한 행동을 담아내도록 초대하며, 최고 상금은 1만 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