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8일
2 분 읽기
268
2 분 읽기

건강에 좋은 습관 기르기 🍗🍖고기 먹은 날 커피 마시는 노하우 알려드려요🍮

고기를 먹은 후 느끼함 때문에 후식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많죠. 🍮하지만 이 습관은 체내의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요.

커피 속 타닌과 카페인 성분 때문입니다.

고기먹는날커피_03.jpg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비롯한 대부분의 고기에는 철분이 풍부합니다. 철분은 우리 몸 전체에 산소를 공급하고 장기의 기능을 향상시키는데요.

철분을 적절히 보충하면 혈관 건강, 근육세포 형성, 간 기능 향상,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철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율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를 느끼게 돼요.

고기먹는날커피_01.jpg

타닌과 철분

타닌이 철분을 만나면 결합물인 타닌철을 생성하는데 이 결합물이 철분 흡수율을 절반까지 떨어뜨립니다. 또 위장에도 많은 부담을 줘요.

카페인과 철분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철분과 잘 결합하는 성질이 있어요. 철분이 위장에서 흡수되기 전 카페인과 만나면 서로 달라붙어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특히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철분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30분 후 커피

고기먹는날커피_02.jpg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시간을 잘 맞추면 됩니다. 🎶 고기를 먹은 뒤 최소 30분 정도 기다리세요.

이 규칙은 카페인과 타닌을 함유한 녹차와 홍차에도 적용됩니다.

만약 고기를 먹은 후 느끼함을 없애고 싶다면 커피대신 비타민C가 풍부한 음료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비타민C는 체내 철분 흡수율을 높인답니다.

커피 마시는 타이밍, 잠깐의 기다림이 건강을 지켜줍니다.

평소에는 아메리카노, 추운 겨울날에는 카페 라떼, 기분이 울적할 때는 달달한 바닐라 라떼.. 코 끝에 은은하게 맴도는 커피 향과 편안한 분위기, 잔잔한 음악 그리고 텐티북스의 책과 함께 오늘부터 30분의 여유를 가져 보세요.^^😃